겨울이 다가오면 꼭 생각나는 김치가 있습니다.
밥반찬은 물론 국수·칼국수에도 잘 어울리고,
익으면서 나오는 새콤한 국물까지도 별미죠.
무의 아삭함과 양념 맛의 밸런스가 가장 잘 맞도록 구성했습니다.
바로 아삭한 식감과 칼칼한 양념이 매력적인 **알타리김치(총각김치)**입니다.
알타리는 무 자체의 맛이 살아 있어
특히 이번 레시피는 초보도 그대로 따라 하면 실패 없는 황금비율로, 무의 아삭함과 양념 맛의 밸런스가 가장 잘 맞도록 구성했습니다.
준비 재료 (알타리 5kg 기준)
• 알타리 재료
• 알타리무 5kg
• 굵은소금 1컵(절임용)
• 양념 재료
• 다진 마늘 8스푼
• 다진 생강 2스푼
• 새우젓 4스푼
• 멸치액젓 ½컵
• 설탕 1스푼(선택)
• 쪽파 한 줌 • 양파 1개(갈아서 사용)
• 배 ½개(갈아서 사용) • 고춧가루 1컵 반
알타리 절이기 (아삭함 유지의 핵심 단계)
• 알타리는 잔뿌리를 다듬고 잎은 4–5cm 정도 남기기
• 흐르는 물에 깨끗히 씻기
• 넓은 대야에 알타리를 넣고 굵은소금을 골고루 뿌리기
• 1시간~1시간 30분 가볍게 절이기
• 중간에 1~2번 뒤집어 간이 골고루 스며들게 하기
✔ 완벽한 절임 상태 체크
• 눌러보면 살짝 휘어지지만 부러지지 않음
• 너무 오래 절이면 무가 물러지니 시간 꼭 지키기
절인 후에는 여러 번 헹궈 짠맛을 70% 정도 빼주는 것이 포인트!
재료 구입 바로가기알타리 김치 양념 만들기 (황금비율)
대야에 아래 재료를 넣어 부드럽게 섞는다.
• 고춧가루 1컵 반
• 다진 마늘 8스푼
• 다진 생강 2스푼
• 새우젓 4스푼
• 멸치액젓 ½컵
• 설탕 1스푼(선택)
• 양파·배 갈은 물
• 쪽파 한 줌
✔ 양념 포인트
• 양파·배를 갈아 넣으면 단맛이 자연스럽게 올라옴
• 새우젓은 감칠맛을 주지만 많이 넣으면 발효가 빨라짐
• 양념 농도는 너무 묽지 않게, 살짝 촉촉한 정도가 적당
알타리에 양념 버무리기 & 숙성과 보관
• 물기 제거한 알타리를 큰 대야에 담기
• 양념을 무에 ‘주물주물’ 바르듯 골고루 묻혀주기
• 잎에도 양념을 가볍게 묻혀 색이 고르게 배게 하기
• 너무 세게 버무리면 잎이 떨어지니 부드럽게 작업하기
양념의 일정한 분포가 익었을 때의 맛을 좌우합니다.
• 김치통에 알타리를 눕혀서 차곡차곡 담기
• 상온 1일 발효
• 이후 냉장고에 넣어 3~5일 후 가장 맛있게 익음 상온 대신 베란다 보관도 가능해요.
날씨가 아주 추운 겨울이라면 상온 대신 베란다 보관도 가능해요.
💬알타리김치 맛있게 만드는 꿀팁
• 무는 작고 단단한 햇무일수록 아삭함 최고
• 양념을 너무 강하게 하지 말 것 → 발효가 빠르면 금방 시어짐
• 익은 후에는 국수, 찐고구마, 보쌈과 최고의 조합
• 잎이 시들지 않도록 손질 후 바로 절이는 것이 베스트
💬 마무리
알타리김치는 어렵게 느껴지지만 비율만 정확하면 초보도 쉽게 만들 수 있는 김치입니다.
아삭하면서도 감칠맛이 살아있는 이번 황금레시피로 집에서도 맛있는 겨울 총각김치를 꼭 담가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