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백김치 황금레시피|김장철에 꼭 담가야 하는 시원·깔끔한 김치

겨울이 되면 김장 준비로 바쁜 시기가 찾아옵니다.

배추김치와 더불어 요즘 가장 사랑받는 김치가 바로 백김치입니다.

고춧가루 없이 재료 본연의 단맛과 감칠맛으로 맛을 내기 때문에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부담 없이 먹을 수 있고, 

국물이 깔끔해 겨울 음식들과도 정말 잘 어울립니다.

특히 이번 레시피는
**초보도 실패 없이 만드는 ‘황금비율 백김치’**로,
단맛·짠맛·국물 맛이 가장 안정적으로 잡히는 조합만 담았습니다.


재료 준비 (배추 3포기 기준)

  • 배추 3포기

  • 무 ½개

  • 배 1개

  • 사과 1개

  • 대파 2줄기

  • 쪽파 한 줌

  • 마늘 10쪽

  • 생강 3쪽

  • 청양고추·홍고추 약간(선택)

  • 천일염 1컵

  • 물 3L

  • 설탕 1~2스푼(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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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절이기 (맛의 기본을 잡는 작업)

  • 배추 포기는 세로로 4등분한다

  • 줄기 부분을 중심으로 천일염을 골고루 뿌린다.  

  • 2~3시간 동안 절이며 중간에 한 번 뒤집어 준다.   

  • 절여진 배추는 흐르는 물에 여러 번 헹궈

  • 절여진 배추의 잎을 살짝 씹어보면

  • 짠맛이 심하지 않도록 잘 씻는다.   

  • 절여진 배추의 잎을 살짝 씹어보면 짠맛이 살짝 느껴지는 정도가 가장 안정적이다.


속재료 준비하기

백김치는 양념이 화려하지 않기 때문에

좋은 맛을 내는 재료를 제대로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추는 매운맛보다는 향과 색을 위한 옵션이다.

  • 무는 1cm 두께로 납작하게 썰기

  • 배·사과는 씨 제거 후 얇게 슬라이스

  • 대파는 5cm 길이로 썰고

  • 마늘·생강은 편으로 썬다

  • 고추는 씨 제거 후 길게 썰어 색 포인트로 사용

백김치는 매운맛이 거의 없기 때문에  고추는 매운맛보다는 향과 색을 위한 옵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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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김치 국물 만들기 (깔끔한 국물의 핵심)

큰 볼에 아래 재료를 섞는다.

  • 물 3L

  • 천일염 2스푼

  • 설탕 1~2스푼(선택)

여기서 국물 맛은

싱겁지만 은은한 단맛이 있는 정도가 이상적이다.
너무 짜거나 달면 숙성 후 맛이 무너질 수 있으니 처음엔 은은하게 잡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배추에 속 채우기

절인 배추 사이사이에

  • 사과

  • 대파

  • 마늘

  • 생강

  • 고추

를 한 겹씩 넣는다.
백김치는 겉으로 양념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속재료를 고르게 넣어야 국물이 풍부해지고 맛이 깊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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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통에 차곡차곡 담고 숙성하기

  • 속을 채운 배추를 차례대로 통에 눕혀 담는다.
  • 남은 재료(무·배·사과·고추)는 위에 골고루 올린다.
  • 준비한 백김치 국물을 배추가 충분히 잠길 정도로 붓는다.
  • 국물이 부족하다면 물 + 소금 약간을 타서 보충해도 된다.
숙성 시간이 지나면서
시원하면서도 은은한 단맛이 훨씬 깊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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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밥상을 단번에 부드럽고 깔끔하게 만들어주는 김치입니다.
이번 겨울, 이 황금비율로 담가두면
김장김치가 익기 전에도 훌륭한 겨울 반찬이 되어줄 거예요.
이번 겨울, 이 황금비율로 담가두면
김장김치가 익기 전에도 훌륭한 겨울 반찬이 되어줄 거예요.

→ 배와 사과의 단맛이 우러나고 은은한 산미가 올라옴

3~5일 후 가장 맛있게 완성

  • 실온에서 1~2일

  • 이후 냉장 보관

백김치는 국물이 생명이라  백김치가 더 맛있어지는 꿀팁

  • 너무 시어지기 전에 먹는 것이 가장 맛있다

  • 국물이 겉돌면 얼음 한두 개 넣어 차갑게 먹기

  • 고기·만두·전골과 최고의 조합

  • 청양고추를 조금만 넣으면 향이 살아난다

  • 아이들 먹을 경우 고추는 생략하면 더 순한 맛

✔️ 마무리

백김치는 화려하지 않지만 집 밥상을 단번에 부드럽고 깔끔하게 만들어주는 김치입니다.

백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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